| 제목 | 건강검진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간 질환, 상복부초음파로 확인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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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49 | 등록일 | 2026-09-07 |
| 제목 | 건강검진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간 질환, 상복부초음파로 확인하세요 | ||
| 조회수 | 349 | ||
| 등록일 | 2026-09-07 01:2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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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내용 요약 피로감이 계속되어 받은 건강검진에서 '간수치 정상' 결과를 받고 안심하셨나요? 하지만 피검사상 간수치(AST, ALT)가 정상이어도 간 질환이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간은 70% 이상 손상될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는 '침묵의 장기'이기 때문입니다. 혈액검사만으로는 잡기 힘든 초기 간 질환을 발견하려면 상복부 초음파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 혈액검사와 상복부 초음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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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안강병원입니다. 건강검진에서 간수치가 정상으로 나왔다고 해서 간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간 질환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혈액검사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질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건강검진에서는 혈액검사와 함께 상복부초음파를 통해 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ST, ALT, γ-GTP와 같은 간수치는 간의 상태를 확인하는 중요한 혈액검사이지만, 수치가 정상이라고 해서 모든 간 질환을 배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지방간처럼 증상이 거의 없는 질환은 건강검진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간 건강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려면 혈액검사와 영상검사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① 지방간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입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과체중, 복부비만, 운동 부족,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적인 요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데도 지방간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방간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상복부초음파를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② 간낭종·간혈관종 등 간의 양성 병변 건강검진에서 “간에 물혹이 있다”, “간에 혹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간에서 발견되는 모든 병변이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낭종이나 간혈관종처럼 비교적 흔한 양성 병변도 있기 때문에, 초음파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됐다면 크기와 모양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검사를 진행합니다. ③ 간경변 및 간암 위험이 높은 간 질환 만성 B형간염이나 C형간염, 간경변 등이 있는 경우에는 간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간암 역시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은 정기적인 간 검진이 중요합니다.
상복부초음파는 초음파를 이용해 복부의 장기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검사 과정에서 주로 다음과 같은 장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상복부초음파는 단순히 ‘간만 보는 검사’가 아니라 간을 포함한 상복부 주요 장기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상복부초음파를 통해 간 건강을 꼭 체크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상복부초음파로 간암도 확인할 수 있나요? A. 상복부초음파에서 간의 종괴 등 이상 소견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다만 초음파만으로 간암을 확진하는 것은 아니며, 이상 소견이나 고위험군 여부에 따라 CT·MRI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상복부초음파 검사 전에는 왜 금식해야 하나요? A. 음식 섭취 후 담낭이 수축하고 장내 가스가 증가하면 초음파로 장기를 관찰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금식 시간은 검사기관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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