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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발 질환
신발과 발 질환 대표 원장 고 영 진 맨발로 이 대지를 누비던 사람들에게 발질환은 그리 흔한 질환이 아니었다. 사람의 발은 지구의 자연 환경과 잘 조화를 이루며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였다. 얼마 후 사람들이 자연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발을 보호하기 위해 신발을 신기 시작하였으나 신발이 본래의 역할을 벗어나 신분의 상징이나 아름다움의 표현을 위해 이용되면서 발의 수난이 시작되었다. 중세 서양에서는 신발의 높이가 높을수록 높은 신분으로 인정되어 경쟁적으로 굽이 높은 신발을 사용하였으며, 굽의 높이가 30 cm 에 이르는 신발도 있었다. 또한 중국에서는 귀족 여인네들이 전족(Lotus foot, 길이가 10 cm 정도 되는 작은 신발을 착용하여 변형된 발)을 만들어 발을 2의 성(性) 기관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신발이 이용되었으며, 따라서 근래에 발생되는 발 질환의 1/2은 그릇된 신발의 착용에 의해서 야기된다 하여도 과언은 아니다. 그러므로 멋지고 아름다운(기능과는 좀 동떨어진) 신발을 장기간 애용한 중년의 여성에게서 발 질환이 많은 것은 우연이 아니라 생각된다. 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몇 가지 신발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보통 뒷굽의 높이가 3 인치(약 7.5 cm) 이상인 구두를 하이힐이라 하는데, 하이힐은 걷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두 앞꿈치의 주름이 발생하지 않아 오래 신어도 예쁜 구두 모양을 유지할 수 있고, 이용하는 여성의 종아리와 엉덩이가 튀어나오며 허리가 잘록하게 보여 관능적인 외모를 자랑할 수 있으므로 많은 여성들이 애용한다. 그러나 하이힐을 오래 이용할 경우 아킬레스건의 단축을 초래 할 수 있다. 아킬레스건의 단축은 모든 발질환의 어머니로 불리 울 만큼, 다양한 발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므로 하이힐과 굽이 낮은 단화를 교대로 이용하면 아킬레스건의 단축을 예방할 수 있으며, 좀더 적극적인 방법은 적어도 하루에 5회 정도 아킬레스건 신장운동(정확하게는 종아리 근육 신장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다. 볼이 좁은 신발도 많은 발 질환을 유발하는데, 특히 무지외반증(엄지발가락이 외측으로 휘는 현상), 모르톤의 신경종(발가락으로 가는 지간신경이 눌려 발가락의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특히 3-4번째 발가락 사이에서 흔히 발생함), 굳은살(티눈) 같은 발질환의 대부분은 좁은 신발에 의해서 발생된다. 이들 질환이 발생된 뒤에는 볼이 넓은 신발을 사용하더라도 통증을 사라지게 할 수는 있으나 이미 나타난 발의 변형은 대게 호전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발 질환에 있어서 치료보다는 예방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는 길이가 짧은 신발도 여러 가지 발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발가락의 변형(망치 족지 등), 아킬레스건염, 후종골 활액낭염 등이 있다. 이들 질환도 이미 변형이 발생된 뒤에는 그 치료가 어려우므로 사전에 충분히 큰 신발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어떤 사람에게 특정한 신발이 편안하다 하여 모든 사람에게 그 신발이 편안할 수는 없다. 주위에서 보면 효도 신발, 건강 신발이라 하며 신발을 남용(?)하는데 이런 부화뇌동하는 식의 신발 사용이 발질환의 원인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발 모양을 그대로 본떠 만들었다 하여 편안할 것 같은 신발도 막상 신어보면 불편한 것은 보행시에는 신발 안에서 발의 위치가 수시로 변하므로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본을 떠 만든 신발이 불편한 것은 당연하며, 이때에는 보행시 발의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하여 신발의 내부에 약간의 변형을 가하여 주어야 편안한 신발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발 질환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에서 다음의 몇 가지 원칙에 따라 신발을 선택하면 신발로 인하여 발생 될 수 있는 발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첫째, 오후에 신발을 구입한다. 오후에는 발이 커지므로 오전에는 상대적으로 작은 신발을 구입할 수 있다. 둘째, 10-20분 쯤 걷고 난 후에 신발을 구입한다. 걷고 난 후에는 발이 커지므로 걷기 전에는 상대적으로 작은 신발을 구입할 수 있다. 셋째, 자신의 발보다 엄지 손가락 두께 정도 더 긴 신발을 구입한다. 넷째, 발전체 길이보다 중족골두 길이(발뒤꿈치에서 발의 볼이 가장 넓은 중족골두 까지)가 더욱 중요하다. 발의 길이가 같더라도 중족골두의 길이가 다를 수 있으며, 중족골두의 길이가 맞지 않으면 발에 여러 가지 변형이 발생된다. 다섯째, 안창이 벗겨지는 신발이 좋다. 안창이 벗겨지면 우선 신발의 크기를 측정하기가 편리하다. 벗겨진 안창위에 서있을 때 안창 밖으로 발이 벗어나지 않고, 발의 앞 부분 보다 안창이 엄지 손가락 두께 정도 더 큰가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안창이 벗겨지는 신발은 대게 신발의 안쪽을 잘 만든 경우가 많다. 여섯째, 대체로 신발의 안쪽 면이 일자형인 것이 좋다. 발 질환이 없는 경우에는 관계가 없으나, 많은 발 질환이 종 아치에 문제가 발생되므로 신발의 안쪽면이 일자형이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간혹 갈퀴족(요족) 변형이 있는 경우에는 신발의 안쪽면이 U-자 형으로 움푹 파인 것이 좋다. 일곱째, 화학천 보다는 가죽으로 된 신발이 좋으며, 여러 조각의 가죽이나 천으로 만든 신발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덟째, 할인 세일 기간에 판매하는 운동화는 가급적 피한다. 운동화의 수명은 약 6개월 정도(800-1000 킬로미터 보행 가능) 이며, 사용하지 않더라도 재질의 변화가 초래되어 그 기능을 많이 상실하게 된다. 할인 세일 기간에 판매되는 운동화는 대게 제작 된지 오래된 것으로 그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아홉째, 제작한 회사의 사이즈(몇 문이니 몇 호니 하는 고유의 신발 크기)를 믿지 말라. 회사별로 사이즈가 틀려서, 발의 문수에 따라 신발을 구입하면 크거나 작은 신발을 구입할 수 있어 반드시 신어보고 구입하도록 한다. 이와 더불어 좋은 하이힐을 고르는 법에 대해서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높은 굽일수록 굽의 안쪽으로의 경사가 커야한다. 보행시에 발뒤꿈치가 땅에 닿을 때 무릎이 구부러지며 발 위쪽으로 가는 충격을 완화하는데, 굽의 경사가 없다면 발뒤꿈치가 땅에 미리 닿아 미처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아 상부(무릎, 히프, 허리 등)로의 충격을 완화시킬 수 없게 되며 뒤꿈치의 굽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안쪽으로의 경사가 없다면 급격한 족저굴곡이 일어나 보행의 양상이 비정상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둘째, 신발 안쪽의 경사가 급격하지 않고 뒤꿈치가 앉을 수 있어야 한다. 신발의 안쪽에 경사가 급격하면 보행시에 발이 앞쪽으로 미끄러지게 되어 발가락의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그러므로 신발의 안창 뒤쪽의 뒤꿈치가 앉는 부위는 경사가 지지 않고 편평해야 한다. 셋째, 신발이 잘 벗겨지지 않도록 지지물(끈)이 있어야 한다. 대개 하이힐은 모양 위주로 되어있고 발을 지지할 수 있는 윗창이 적어 신발이 잘 벗겨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작은 신발을 구입하게 된다. 이런 볼이 좁은 신발은 발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간단한 지지물이 달려있으면 볼이 상대적으로 넓은 신발을 구입 할 수 있어 여러 가지 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일반인들의 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여러 매체를 통해 수많은 정보가 전달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많은 부분이 그릇된 정보로 이를 믿고 실행하다가는 발 질환의 악화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발의 통증이 있을 경우에는 발 전문의의 진료 후 적절한 신발 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 원장 고영진 | 1638 |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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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이 있으면 오십견인가요?
어깨 통증이 있으면 오십견인가요? 대표 원장 고영진 어깨 관절은 관절을 구성하는 견갑골과 상완골이 접하는 관절면이 적어 회전(내회전과 외회전), 안쪽과 바깥쪽으로 들기(내전과 외전), 앞쪽과 뒤쪽으로 들기(굴곡과 신전) 등 모든 방향으로 다양한 운동이 가능하고, 그 운동의 범위가 매우 넓어 상하지의 다른 관절에 비하여 매우 불안한 관절 중의 하나이다. 이런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어깨 관절 주위에는 많은 근육과 인대가 복잡하게 얽혀있다. 이렇게 복잡하게 얽혀있는 근육과 인대에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문제가 발생하면 처음 나타나는 증상이 통증이고, 이런 통증으로 인해 어깨의 움직임이 제한되면 많은 사람들이 흔히 오십견이라 생각하고, 오십견은 한 쉰 살쯤 되면 한 번쯤 지나가는 질환이라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런 어깨 관절의 해부학적 특성으로 인하여 어깨 통증의 대부분은 어깨 관절이 유착되어 운동의 제한이 나타나는 질환인 “유착성 견관절낭염”인 오십견 보다는 관절 주위의 근육질환, 인대 손상, 활액낭염 등의 문제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십견은 대부분 퇴행성변화에 따라 어깨 관절을 둘러쌓고 있는 관절낭의 유착에 의해 통증과 함께 어깨 관절의 운동범위가 제한되는 질환이다. 특히 어깨를 옆으로 올리거나 뒷짐을 지는 동작이 제한되고 이런 방향으로 움직일 때 심한 통증이 유발된다. 그러나 팔을 사용하는 노동이나 스포츠 활동 후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어깨 관절을 둘러쌓고 있는 회전근개의 파열, 어깨 봉우리 아래 활액낭염, 이두박근 건 염, 견봉-쇄골 관절염, 삼각근 근막통증후군 등 오십견과는 다른 질환인 경우가 많다. 이런 질환들은 오십견과는 달리 특정한 운동 방향에서만 통증을 느끼고, 특정한 부위에 압통을 호소하기는 하나 관절의 운동 범위에 제한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어깨 통증을 오랫동안 방치하였을 경우에는 어깨 관절낭의 유착에 의한 관절의 운동범위 제한이 동반되며 오십견과의 구별이 어려워진다. 이런 어깨 질환들을 간단하게 구별해보면, 회전근개의 파열이 발생하면 어깨를 외전(옆으로 올리기)을 시작하기가 어려워지며 회전근개의 완전 파열시에는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리는 행위를 할 수 없게 된다. 어깨 봉우리 아래 활액낭염은 회전근개의 파열과 동반되는 경우가 흔한데, 활액낭의 부종으로 인하여 어깨를 70도 정도 들어올릴 때 어깨 통증이 시작되고 120도 쯤 올라가면 통증이 사라지는 것이 특징적 증상이다. 이두박근 건 염은 팔목을 90도 구부린 상태에서 팔을 바깥쪽으로 돌리면 어깨 관절의 전방부위에 통증이 유발되는 특징이있다. 견봉-쇄골 관절염의 경우에는 어깨 관절을 180도 올려 팔이 귀에 닿는 시점에 어깨의 위쪽 봉우리 부위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삼각근 근막통증후군은 어깨 관절 질환을 오랫동안 경험한 환자에서 어깨의 아래 바깥쪽 근육에 지속적인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삼각근에 발생한 근막통증에 의한 경우이다. 이와 같이 어깨 관절의 부위에는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초기 어깨 통증의 대부분은 간단한 이학적 검사와 초음파검사 등을 통하여 오십견과 감별할 수 있으며, 조기에 약물치료, 주사치료, 운동치료 등을 통하여 비교적 손쉽게 치유될 수 있다. 그러나 관절의 운동범위가 제한되는 등 관절낭의 유착이 진행된 경우에는 오랜 기간 동안의 운동치료가 필요하고, 오십견과 함께 회전근개의 완전한 파열이 발생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따라서 평상시 어깨 통증의 예방을 위하여 어깨 관절 주위 근육에 대한 규칙적인 스트레칭이 필요하며, 어깨 통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부적절한 초기 치료로 질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어 어깨의 통증에 대한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대표 원장 고영진 | 2109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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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위유랑단 - 수술 많이 한 남편
영상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VpCBCpks77E
관리자 | 2535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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