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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온뒤 라이브 Q&A 정리] 위염/위암을 예방하는 식생활습관_소화기내과 전문의 백송이 센터장
조회수 277 등록일 2026-02-23
제목 [비온뒤 라이브 Q&A 정리] 위염/위암을 예방하는 식생활습관_소화기내과 전문의 백송이 센터장
조회수 277
등록일 2026-02-23 17:20:25

 


 

안녕하세요. 서울안강병원입니다.

2월 23일 월요일 오후 2시, '의학채널 비온뒤'에서 진행됐던 소화기내과 전문의 백송이 센터장님의 라이브 방송 잘 보셨나요? 라이브 방송 중 시청자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셨던 질문들을 모아 백송이 센터장님께서 직접 답변해주셨는데요.

오늘 포스팅을 통해 라이브에서 시청자분들이 가장 많이 남겨주신 질문들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백송이 센터장님의 핵심 답변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평소 위 건강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분들은 오늘 포스팅을 끝까지 주목해 주시길 바라며, 비온뒤 라이브 방송도 한 번씩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비온뒤 라이브 방송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ZDQ2SNGtzVE?si=JDu3DijPx1MUj2oJ


 


 

Q1. “위암 초기에는 뭘 먹지 말아야 하나요? 뭘 하면 안 되나요?”

A. 가장 중요한 건 ‘식이요법 찾기’보다 ‘빨리 진료·치료’입니다.

환자분들께 특히 강조드리는 건, 주변에서 “이게 암에 엄청 좋다더라” 하며 한약이나 특정 음식/보충제를 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것들은 임의로 드시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본은 하루 세 번, 세끼를 무리하지 않게 건강하게 드시고, 일상생활도 과로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최대한 빨리 진료를 보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Q2. “위암 수술 후 항암치료 중인데 춥고, 밥도 안 넘어가고, 살이 빠져요. 항암 부작용인가요? 재발확률은요?”

A. 항암치료 자체가 매우 힘든 과정이고, 말씀하신 증상은 치료 과정에서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는 체력 소모가 크고, 식욕 저하나 체중 감소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영양·증상 조절(구토/식욕/통증/수면 등)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담당 의료진과 꼭 상의하세요.

또한 위암은 수술 후에도 남아 있는 위(잔위)에서 새로운 병변이 생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위내시경 및 필요한 검사를 받는 추적관리가 중요합니다.

재발확률은 병기(스테이지), 수술 범위, 림프절 여부, 조직학적 특성, 항암 반응 등 변수에 따라 달라서, 방송에서 숫자로 단정하기보다는 담당 주치의가 개인 상태를 근거로 설명드리는 것이 정확합니다.


 


 

Q3. “2년마다 위내시경을 하는데 용종도 없고 헬리코박터도 없는데 통증이 있어요. 내시경을 더 자주 해야 하나요? 다른 질환을 의심해야 하나요?”

A. 내시경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다른 원인(기능성 질환 포함)을 함께 고려합니다.

특별한 기질적 질환이 없다면 과민성 장질환(기능성 위장장애 포함)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복부 팽만감, 위 통증, 불편감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또한 통증이 있을 때를 되짚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 공복 시간이 너무 길었는지

  • 매운 음식/자극적인 음식을 먹었는지

  • 같은 촉발 요인이 있는지 확인하고, 원인이 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행동·음식을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시경 주기를 더 당길지 여부는 증상 양상과 위험인자에 따라 달라지므로, 통증이 지속되면 진료를 통해 추가 평가(약물치료/다른 검사)가 필요합니다.


 


 

Q4. “임신 후 역류성 식도염이 생겼는데 그냥 버텨야 하나요?”

A. 임신 중에는 역류 증상이 생기기 쉬워서 ‘참기만’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임신 중에는 불편한 증상이 생길 수밖에 없는 면이 있고, 안전하다고 알려진 약도 태아 영향이 걱정돼 복용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증상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어렵다면,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의료진 판단 하에 단기간 약물치료를 권장할 수도 있습니다.

(증상 정도에 따라 생활요법/자세/식사 습관 조정도 함께 안내받는 것이 좋습니다.)


 


 

Q5. “장상피화생이면 ‘위에 좋은 것’ 3가지만 알려주세요.”

A. (1) 브로콜리 (2) 양배추 (3) 금연·금주 포함한 건강한 식생활습관 유지

장상피화생의 관리는 한 가지 음식으로 해결된다기보다, 전반적인 생활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브로콜리·양배추 등은 위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무엇이든 과유불급이므로 본인에게 맞는 범위에서 균형 있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2월 23일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셨던 질문들을 중심으로, 백송이 센터장님의 핵심 답변을 정리해드렸습니다.

방송에서도 반복해서 강조된 것처럼,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이것저것 시도하기보다 정확한 진료와 검사로 내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장 증상이 반복되거나 서초 건강검진이 고민되신다면, 서울안강병원에 내원하셔서 위내시경 및 위 건강 상담을 통해 현재 상태를 점검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