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무릎십자인대파열 수술이 꼭 필요할까요? | ||
---|---|---|---|
조회수 | 1014 | 등록일 | 2024-10-07 |
제목 | 무릎십자인대파열 수술이 꼭 필요할까요? | ||
조회수 | 1014 | ||
등록일 | 2024-10-07 12:47:35 | ||
안녕하세요. 정확한 진단 후 맞춤형 비수술 치료를 제공하는 서울안강병원입니다.
무릎은 앞뒤로 관절을 지탱하고 보호하는 4개의 인대가 존재합니다. 그 중 앞쪽에 위치한 인대는 X 형태로 존재하며 전방 십자인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전방 십자인대는 점프를 하거나 심한 운동을 할 시 손상될 수 있으므로 뛰는 도중 방향을 갑자기 바꾼다던지 멈추게 되면 인대가 버티지 못하고 파열될 수 있습니다.
부분 파열 중 50% 이상 파열된 경우에는 환자의 나이와 직업, 환경 등을 고려해 치료 계획이 수립되는데 수술과 비수술 중 고민을 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70% 이상 파열이 되었거나, 혹은 완전 파열이 된 경우에는 수술이 불가피 할 수 있지만 일부분만 손상된 경우라면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등을 통해 통증을 가라 앉히고 운동치료로 인대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서울안강병원은 무릎십자인대 부분 파열 시, 보존적 치료를 진행하여 치료해드리고 있습니다. 통증을 완화 시키는 약물 치료, 근력 강화 운동, 관절 가동 범위 운동 등을 통해 무릎 관절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안정성을 높이는 물리치료,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주사 치료, 그리고 무릎이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주변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 치료 등을 병용하여 환자 분의 상태에 맞는 치료를 진행해 드립니다.
특히 서울안강병원, 안강 원장님이 직접 개발한 비수술 통증 치료 FIMS는 파열된 부분과 주변 조직과의 유착을 떼어내고 손상 된 인대가 최대한 회복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비수술적 방법입니다. 본원에서 직접 개발한 특수 바늘을 이용하여 어떠한 신체 손상도 일으키지 않고 스테로이드 약물도 사용하지 않아 부작용과 후유증이 없다는 매우 큰 장점이 있습니다. 무릎십자인대 파열 시 꼭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확한 손상의 정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한다면 건강한 무릎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든 서울안강병원으로 문의 및 내원 해주신다면 무릎십자인대 파열의 정도를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맞춤 비수술 치료를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 홈페이지 예약: http://seoul.ahnkang.com/use-guide/admission-consultation.php → 전화 예약: 1899-3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