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확한 진단 후 맞춤형 비수술 치료를 제공하는 서울안강병원입니다.

핌스치료(FIMS)는 기존의 째고, 잘라내고, 진통제를 주사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효과가 곧바로 나타나지 않아 여러 오해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핌스치료를 받아도 될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핌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핌스치료는 염증을 무조건 없애는 게 아니라고...?

'염증'이라고 하면 다들 나쁜 이미지만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염증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닌데요. 우리 몸에 발생하는 착한 염증은 오히려 회복력을 높여주고 재생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스테로이드를 사용해 염증을 억제하는 치료를 받게 되면 급성기의 경우 통증이 줄어들 수 있지만, 만성기 통증에는 오히려 회복을 방해하여 통증을 경감시키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적으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아 염증을 없애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핌스치료를 받았는데 효과가 없어요 ㅠ ㅠ 

'핌스'는 개인마다 치료 방식을 모두 다르게 접근하고, 신체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을 활용하기에 한 번의 치료로 통증을 모두 없앨 수 없습니다. 최소 3번 이상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점차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꾸준한 치료와 함께 재활치료를 병행한다면 통증을 유발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요.

통증 억제 효과가 즉시 나타나는 스테로이드 주사는 2~3회 시술을 받게 되면 더 이상 효과가 높지 않게 됩니다. 결국 시술을 중단하고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치료 방법들은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 일시적인 통증만 완화시킬 뿐입니다.

핌스치료는 오로지 특수 바늘만을 사용해 치료하고 있어 효과는 조금 천천히 나타날지언정 재발이나 후유증에서는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핌스치료를 고려하는 분들, 이미 핌스치료를 받고 계시는 분들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핌스치료는 서울안강병원 안강원장이 직접 개발한 세계적인 치료법입니다.  

핌스치료의 창시자가 있는 서울안강병원에 내원한다면 정확한 검사와 진단 후 현재 상태에 맞는 안전한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서울안강병원은 병변 부위를 일일이 손으로 만져보는 촉진검사부터 시작하여 최신식 고성능의 영상 기기들을 활용해 추가 검사를 진행합니다. 세계적인 권위자인 안강 원장님이 직접 치료를 진행하는 만큼, 핌스 치료를 통해 부작용 없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언제든 핌스치료(FIMS)가 필요하다면 서울안강병원으로 예약 및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 홈페이지 예약: http://seoul.ahnkang.com/use-guide/admission-consultation.php

→ 전화 예약: 1899-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