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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뇨검사 주기 한 번 검사 받고 안심해선 안돼요!
조회수 241 등록일 2025-03-11
제목 당뇨검사 주기 한 번 검사 받고 안심해선 안돼요!
조회수 241
등록일 2025-03-11 15:54:33

 


 

안녕하세요. 새벽 건강검진이 가능한 서초 유일의 검진센터! 서울안강병원 건강증진센터입니다.

 

당뇨병은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한 번 검사를 받았다고 해서 무한정 안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뇨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병 위험이 변동될 수 있기에, 정기적인 검사 주기를 지키는 것이 필수인데요.

 

오늘 포스팅을 통해 당뇨검사 주기와 검사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검사 주기 한 번으로 안심할 수 없어요!

 


 

당뇨병은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만성 질환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병’이라 불립니다. 한 번 검사에서 정상 결과를 받았다고 해서 평생 당뇨 위험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나이, 체중 증가, 생활습관 변화(운동 부족, 식이 불균형 등), 가족력 같은 요인으로 인해 당뇨 발병 가능성은 언제든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HbA1c) 수치가 정상 범위에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prediabetes(당뇨 전단계)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당뇨 전단계 환자의 약 5~10%가 매년 당뇨병으로 발전한다고 보고됩니다. 따라서 한 번의 당뇨 검사로 안심하기보다는 정기적인 주기를 잡고 점검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뇨검사 주기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할까?

 


 

국가건강검진 기준

- 일반인 (사무직 근로자 및 지역가입자): 2년마다 1회.

- 비사무직 근로자: 1년마다 1회.

- 검사 항목: 공복혈당(FPG).

 

정상군 (위험 요인 없음)

- 주기: 40세 이상부터 2년마다

- 대상: 가족력 없음, BMI 23 미만(한국인 기준), 고혈압/고지혈증 없음.

- 검사 항목: 공복혈당 또는 당화혈색소

 

고위험군 (위험 요인 있음)

- 주기: 매년 1회 (필요 시 6개월마다).

- 대상: BMI 23 이상, 당뇨 가족력,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임신성 당뇨 이력, 40세 이상..

 

당뇨 전단계 (Prediabetes)

- 주기: 6개월~1년마다.

- 목적: 당뇨 진행 여부 모니터링

 

확진된 당뇨병 환자

주기: 3~6개월마다

목적: 혈당 조절 상태 확인 및 합병증(신경병증, 망막병증 등) 관리

 

국가건강검진의 2년(비사무직 1년) 주기는 기본적인 선별 기준이며, 개인의 위험 요인에 따라 더 자주 검사받아야 합니다. 서울안강병원에 내원하시면 정확한 당뇨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뇨가 걱정되거나 정기적인 검사를 진행하고 싶다면 서울안강병원 건강증진센터로 예약 및 문의 부탁 드립니다.

 

 


→ 전화 예약: 02-521-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