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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복부초음파 물 검사 전 복용해도 괜찮나요?
조회수 173 등록일 2025-03-14
제목 상복부초음파 물 검사 전 복용해도 괜찮나요?
조회수 173
등록일 2025-03-14 14:56:40

 


 

안녕하세요. 새벽 건강검진이 가능한 서초 유일의 검진센터! 서울안강병원 건강증진센터입니다.

 

상복부초음파는 간, 담낭, 신장 같은 상복부 장기를 영상으로 확인하는 비침습적인 건강검진 방법으로, 질병 조기 발견에 큰 역할을 합니다. 해당 검사를 앞두고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상복부초음파 물 검사 전 복용 가능한가요?"라는 질문입니다.

오늘은 상복부초음파 검사 전 물을 복용해도 되는지, 복용이 제한된다면 어떤 이유 때문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복부초음파와 물 괜찮을까?

 


 

상복부초음파를 준비하면서 가장 흔한 질문은 “물 마셔도 되나요?”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검사 전 물 섭취는 제한됩니다.

  • 왜 물을 피해야 하나?: 상복부초음파는 장기 영상을 선명히 보기 위해 공복 상태가 필요합니다. 물을 포함한 음식물 섭취는 위와 장에 가스를 생성하거나 담낭을 수축시켜 간, 췌장 같은 장기를 가릴 수 있습니다. 특히 담낭은 물만 마셔도 수축할 수 있어 담석 진단에 방해가 됩니다.

  • 언제부터 물을 끊어야 하나?: 최소 검사 6~8시간 전부터 물과 음식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전 9시 검사라면 전날 밤 12시 이후 금식해야 합니다.

간혹 물은 음식이 아니니 괜찮다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물도 위를 자극해 소화 과정을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기 위해서라면 상복부초음파 물 섭취도 제한해주셔야 합니다.

 

 

 

 상복부초음파로 알 수 있는 질환은?

상복부초음파는 초음파를 사용해 상복부 장기(간, 담낭, 췌장, 비장, 신장 등)의 형태와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며, 약 15~30분 내에 완료됩니다. 상복부초음파로 알 수 있는 질환은 간단한 염증부터 심각한 종양까지 다양해, 건강검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간 질환:

지방간: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 흔히 비만이나 음주로 발생.

간경변: 간 조직의 섬유화로 기능 저하, 간암 위험 증가.

간암: 종양 크기와 위치 확인 가능.

🟢 담낭 질환:

담석증: 담낭 내 돌(담석) 형성, 통증이나 염증 유발.

담낭염: 담낭 염증, 담석과 연관될 수 있음.

🟢 췌장 질환:

췌장염: 췌장 염증, 급성·만성으로 구분.

췌장암: 조기 발견 어려운 암, 종양 크기 점검.

🟢 비장 질환:

비장 비대: 감염, 간경변 등으로 비장이 커짐.

🟢 신장 질환:

신장 결석: 신장 내 돌 형성, 통증 유발.

신장 낭종: 신장에 물혹 형성, 대개 양성이나 관찰 필요.

상복부초음파로 알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려면 검진 후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지방간이 있다면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주 3회 3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하세요. 담석 예방을 위해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검사 후에는 물 많이 마시기), 간 건강을 위해 음주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전화 예약: 02-521-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