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안강병원입니다.

서울안강병원 재활팀이 세계 최대 규모의 물리치료 학술대회인 ‘WPC 2025’에 참가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국제 포럼에서 열렸고, 전 세계에서 무려 4,500명 이상의 물리치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정말 큰 행사였는데요.

저희 병원이 참가한 WPC(World Physiotherapy Congress)는 매년 세계 각국의 물리치료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치료 트렌드와 의료기술, 임상 경험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서울안강병원은 이 뜻깊은 무대에서 한국 재활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여러 나라의 물리치료사 협회와도 의미 있는 교류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서울안강병원은 이 뜻깊은 무대에서 한국 재활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여러 나라의 물리치료사 협회와도 의미 있는 교류를 나눴습니다.

 첫째 날은 대회 개막과 함께 각국의 최신 의료기기들이 소개되는 데모 부스를 둘러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직접 체험해보는 현장 시연을 통해 새로운 재활 장비와 기술들을 가까이서 접하고 경험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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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엔 본격적으로 교류 활동에 집중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일본 동경의 물리치료사 협회와 만나 서로의 치료 방식, 현장 운영 방식, 환자 케어 방식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울안강병원의 재활 프로그램도 자신 있게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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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엔 호주 물리치료사협회와의 만남이 이어졌는데요, 선진화된 재활 시스템과 저희가 진행 중인 치료 접근법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번 WPC 2025 참석은 서울안강병원 재활팀에게 단순한 해외 출장 이상의 의미였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서울안강병원은 지금 이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하며 환자분들께 더 나은 재활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전화 예약: 1899-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