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안강병원입니다. 

마을 회관에 들린 유랑닥터 팀!

많은 어르신들 중에서 환자 사랑꾼 유랑닥터 안강 원장님 눈에 띈 분은 다름아닌 서명자 어르신이었습니다.

서명자 어르신은 조금만 만져도 통증을 호소하였고, 협착이 심한 상태였습니다.

고관절부터 종아리까지 이어지고 있는 어르신의 통증.... 많이 아프셨을 텐데요.

흉추 뼈 2개가 밀려난 상태였기에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계단을 내려오는 것 조차 몹시 버거워 하셨으며 혼자의 힘만으로는 앉기도 일어서기도 힘든 상태였습니다.

안강 원장님이 일일이 눌러보며, 정확한 통증 부위를 확인하였고

무거운 어구와 힘든 바다 생활로 어르신의 몸은 많이 망가진 상태였습니다.

치료를 위해 베드에 눕는 것조차 힘겨워 했던 어르신의 모습....

이런 상황에서도 매일 일을 해야 한다는 현실이 몹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윽고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되고....

살짝만 만져도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던 서명자 어르신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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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처음 보는 서명자 어르신의 환한 미소!!!!

치료는 대성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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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의 힘으로만 걷고 싶다고 했던 서명자 어르신의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밝은 모습은 처음 보는데요. ^^

치료 후 기쁜 마음에 안강 원장님을 꼬옥 안아주시는 어르신.

어르신의 환한 미소를 보며 유랑닥터 안강 원장님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치료 이후 얼굴에 떠나질 않는 어르신의 미소

치료 과정은 결코 쉽지만은 않았지만 안강 원장님의 숙련된 기술과 어르신의 믿음이 있기에 완벽한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의 미소는 마치 '다시 태어났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듯 한데요.

통증이 사라져 쭉쭉 내딛는 걸음걸이!

주저하지 않고 힘차게 내딛는 어르신의 발걸음, 지켜보는 사람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가벼운 걸음걸이.

자신감 가득한 어르신의 표정은 의료진 뿐만 아니라 촬영을 하는 촬영팀들까지 기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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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의 힘으로 걷고 싶다던 어르신의 말처럼, 앞으로는 가볍고 힘찬 발걸음을 더 멀리, 자유롭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이제 서명자 어르신이 걷는 길은, 더 이상 힘들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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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밝은 미소처럼, 앞으로도 통증 없는 편안한 삶을 누리시길 바라며 서울안강병원이 늘 뒤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지속적인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언제든 서울안강병원에 예약 및 문의 부탁 드립니다.

어르신들의 여러 사례를 통해 통증이 있는 삶과 없는 삶이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이는지 몸소 느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서울안강병원은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통증 없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홈페이지 예약: http://seoul.ahnkang.com/use-guide/admission-consultatio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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